봄바람처럼 찾아온 달콤한 소식!
바칸하가 생활편집숍 ‘보마켓’과 함께 합니다.
보마켓은 디자이너가 풀어낸 '생활 밀착형 동네 플랫폼’으로 일상을 아름답고 맛스럽게 하는 공간, 소소하지만 유용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인데요.
쓰면 좋은 제품, 사용할수록 가치있는 제품,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바칸하와 결을 같이 한답니다.
이제, 생활편집숍 보마켓에서 바칸하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당신의 봄날이 더욱 달콤하도록!